코아로직(대표 황기수 www.corelogic.co.kr)은 뮤직폰 전용 멀티미디어 칩인 ‘골드(GOLD)’가 22일 1000만개 판매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골드는 지난 2006년 4월부터 개발돼 올해 3월 출시, 양산된 제품이다. 코아로직은 골드를 출시한 지 약 8개월 만에 1000만개 판매 돌파 기록을 세웠다. 골드는 슬림한 뮤직폰에 최적화된 멀티미디어 칩으로 MP3플레이어에 필적하는 사운드를 제공하고 전력소모량을 크게 낮춰 20시간 이상 연속 재생이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황기수 사장은 “전 세계 뮤직폰 시장은 올해 9400만대에 이어 2010년에는 전체 휴대전화의 75%인 8억대 수준에 이를 전망”이라며 “이에 따라 코아로직의 뮤직폰 전용 칩인 골드의 판매 성장도 큰 폭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 동안 코아로직의 칩 중 1000만개 판매를 돌파한 제품은 골드 외에도 헤라(HERA), 헤라TV(HERA TV), 헤라네오(HERA NEO)가 있다.
코아로직은 모바일TV 지원 단말기용 칩인 디바(DIVA)와 제이드(JADE)도 향후 1000만개 판매 돌파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