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 남중수)는 서초구청의 CCTV 통합관제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9일 밝혔다.
서초구는 불법 주·정차 단속, 재난 방재, 그린파킹,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 및 청사 방호용을 위해 총 200여대의 CCTV 카메라를 설치했으나 운영은 각 부서별로 이뤄져 통합 관리가 어려웠다. 시스템 구축으로 구정 업무의 효율성 개선은 물론 효과적인 지역관리와 다른 정책과의 연계성 제고 등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했다. 앞으로 독거노인 원격 관리, 도로상태 감시를 통한 주민 교통안전, 빛의 거리 조명 제어 서비스, 공영주차장 상태 표시, 공원내 안전관리 및 생태공원 조성 등도 통합관제센터를 통해 운영할 예정이다. KT는 서초구 사례를 다른 지자체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조인혜기자@전자신문, ihc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