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그비(ZigBee) 통신 프로토콜 SW인 ‘CEST 지그비 스택 2006’이 국내 최초로 국제 지그비 표준기구(ZigBee Alliance)의 인증을 획득했다고 임베디드소프트웨어연구센터(CEST 센터장 서대화)는 30일 밝혔다.
CEST가 이번에 인증받은 ‘지그비 스택 2006’은 네트워킹, 보안, 디바이스 및 서비스 디스커버리 기능 등 센서 노드간의 표준 통신 프로토콜 SW이다.
이는 향후 지능형 홈네트워크, 빌딩 및 산업용기기 자동화, 물류 및 환경 모니터링, 헬스케어, 텔레매틱스 등 다양한 분야에 응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대화 센터장은 “이번 국내 최초 지그비 스택 2006 인증은 국내 경쟁기관보다 한발 앞선 CEST의 기술력을 보여준 성과”라며 “향후 국내 유비쿼터스 서비스 시장을 선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제 지그비 표준기구는 가정과 상업,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는 각기 다른 종류의 지그비 모듈 간 통신 호환성을 보장하기 위한 표준단체로, 현재 일부 네트워킹 및 보안 기능이 보완된 ‘지그비 2007 표준’ 규격을 제정중이다.
대구=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