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17일 정부 과천청사에서 기업의 지방 투자와 이전을 돕고 지방기업의 애로 해소를 담당할 ‘지방기업 종합지원센터’ 출범식을 갖고 관련 업무를 시작했다.
산자부는 앞으로 지방 이전 및 투자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이전·투자를 추진하는 개별 기업마다 지방기업 종합지원센터, 지방자치단체, 산업단지공단 등 관련기관의 인력으로 프로젝트팀을 만들고 프로젝트 매니저 책임 하에 각종 인·허가 등을 일괄 대행한다는 방침이다.
지방 이전이나 투자를 원하는 기업은 지역구분 없이 전화 1577-9000으로 문의하거나 산자부 홈페이지(www.mocie.go.kr)에 있는 ‘지방기업 종합지원센터’ 배너를 클릭하면 상담이나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심규호기자@전자신문, khs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