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엔텍코리아가 내년에 내비게이션 사업에 진출하는 것을 계기로 2008년 사업 목표를 공격적으로 잡았다고 26일 밝혔다.
큐엔텍코리아는 공시를 통해 내년 매출을 올해보다 57% 정도 늘어난 750억원에 영업이익 50억원을 달성,흑자로 반전시킨다는 내년 사업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이를 위해 자동차용 다층인쇄회로기판 사업에서 축적한 경험을 살려 직접 내비게이션 생산에 참여,내년부터 본격 판매에 나설 계획이다.
이와 아울러 다층인쇄회로기판의 수출선을 일본,유럽등지로 다변화하는 등 해외시장 개척에도 발벗고 나서기로 했다.
이 회사의 한관계자는 "올해 인쇄회로기판의 생산능력을 월 3만 입방미터에서 4만입방미터로 확대,내년부터 자동차,IT분야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이 가능해졌다"면서 "월 평균 60억원 정도의 매출이 가능,내년에는 흑자 반전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영 기자 h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