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터스, TG삼보에 ‘루센R2’ 공급

 시터스(대표 이준표)는 TG삼보에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루센 R2’를 공급한다고 27일 밝혔다.

 루센 R2는 TG삼보와 프리샛이 만든 내비게이션 ‘파비콘’ 2가지 모델에 탑재된다. 삼보컴퓨터의 파비콘은 지상파 듀얼DMB를 적용해 교통정보와 TV프로그램을 동시에 수신할 수 있으며, OLED창을 통해 뉴스 및 교통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기대작이다.

 시터스는 현재 국내외 40여개 업체에 소프트웨어를 공급하고 있으며, 이번 TG삼보와의 계약으로 내비게이션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하게 됐다.

 한편 시터스는 새해 1월11일까지 시터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단말기 업그레이드 보상판매를 실시한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