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IT기업인협회 대구경북지회와 대구시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 동안 일본 가와사키시 공무원과 기업인을 초청한 가운데 경제교류협력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방문에서 일본 기업인들은 대구지역 20여 개 IT기업인들과 비즈니스 미팅을 가졌으며, 경북대와 인트모아 등 지역 대학 및 기업을 방문해 상호 교류를 약속했다. 양측은 또 이번 방문을 계기로 매년 50여 명에 달하는 지역 IT인력을 일본 기업에 취업시키는 인력교류도 추진하기로 했다.
김명화 한국여성IT기업인협회 대구경북지회장은 “IT제품 수출과 기술교류, IT인력의 일본 취업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다”며, “앞으로 가와사키시와도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 지역기업의 일본 진출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