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절약형 액정디스플레이(LCD)용 광학 필름 분야 특허출원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허청에 따르면, 프리즘시트류를 포함한 ‘휘도 향상’ 관련 광학필름에 대한 출원은, 1999년도에는 1건이 출원되던 것이 2000년-2003년도 중에는 9건이 출원되었고, 2004년-2007년도 중에는 66건으로 크게 증가했다.
2000년도 이후 특허 출원된 총75건 중에서 내국인의 출원은 평균 66.7%(50건)를 차지, 내국인의 비중은 초기 44.4% (‘00-’03년)에서 최근에는 70%(‘04-’07년)로 증가했다.
이는 디스플레이용 광학필름의 국산화 동향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2004년~2005년도의 경우 내국인 출원은 2건에 머물렀으나 2006년~2007년도에는 8건으로 늘어났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영 기자 h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