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닉스(대표 박환기)는 중미 지역 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해 멕시코 시티에 지사를 설립했다고 7일 밝혔다.
오토닉스는 지난 2001년 미국법인, 2005년 브라질법인 설립에 이어 중미지역을 커버하는 멕시코 지사까지 설립함에 따라 미주대륙 전체를 아우르는 영업망을 형성하게 됐다. 신설된 멕시코 지사는 다음달 멕시코 시티에서 열리는 엑스포 일렉트리카와 엑스포 팩에 연속 참가해서 오토닉스 브랜드 홍보에 나선다.
오토닉스는 올해안에 러시아를 포함한 해외법인 두 곳을 추가로 개설해 글로벌 영업거점을 11개로 늘리고 해외수출 3200만달러를 달성할 계획이다.
배일한기자 bail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