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T "1년 약정땐 최대 12만원 보조"

LGT "1년 약정땐 최대 12만원 보조"

  LG텔레콤은 7일 매달 휴대폰 할부 금액을 지원하는 ‘OZ실속할인’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OZ실속할인을 이용해 휴대폰을 18개월 또는 24개월로 할부 구매하면 월 통화요금 구간별로 지원금을 제공받을 수 있다. 요금 3∼4만원 구간은 통화요금의 100%를, 4만원을 초과하는 금액에 대해서는 25%를 매달(할부기간+1개월) 지원한다.

만약 월 통화료(기본료+국내 통화료)가 5만원인 가입자가 OZ실속할인으로 24개월 할부 구매한다면, 매월 1만2500원(3∼4만원 구간 100%인 1만원+4만원을 초과하는 1만원의 25%인 2500원)씩 25개월 동안 총 31만2500원의 휴대폰 할부 금액을 지원받게 된다.

OZ실속할인은 구입한 휴대폰 할부금액 한도내에서 지원되며 가입 당월부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지하더라도 위약금은 없지만 휴대폰 할인은 종료된다. 이번 할인제 시작으로 최대 61만원까지 보조금 지원이 되던 단말기 할부지원제도는 이용할 수 없다.

이와 함께 LGT는 12개월 의무약정제를 도입해 휴대폰에 따라 8∼12만원의 보조금을 지급키로 했다.

  황지혜기자 got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