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부품 바른전자,젠코아 흡수 합병 발행일 : 2008-05-22 16:51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젠코아가 바른전자의 경영권을 인수했다. 바른전자의 최대주주인 최완균외 4인은 소유주식 1,300,000주와 경영권을 젠코아에게 양도하는 계약체결했다고 밝혔다. 양도금액은 130억원이다. 바른전자는 젠코아를 흡수합병한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영 기자 h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