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브로, 만화전문 서점 개장

리브로, 만화전문 서점 개장

 온·오프라인 서점 리브로(대표 김경수)는 15일 신촌에 만화전문 서점인 ‘리브로코믹’을 개장했다.

 리브로코믹은 국내외 만화책 5만여권을 보유해 만화 서점 중 국내 최대 규모다. 국내에 발간되지 않은 만화책과 캐릭터 상품 등 만화 관련 상품을 구비해 마니아층의 다양한 입맛을 충족시킨다는 전략이다. 또 서점 내 만화전문MD가 있어 만화책 구입에 대한 전문적인 조언도 해준다.

 김경수 리브로 대표는 “리브로코믹은 국내 최대 규모 만화전문문화공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리브로코믹 개장에 맞춰 매장에서 일러스트집 ‘애플 컬렉션 우노’ ‘애플 컬렉션 도스’ 등에 참가하는 작가들의 미공개 작품 전시회와 친필 사인이 들어간 작품 판매 등의 행사도 개최했다.

  이수운기자 p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