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대표 허영호)은 23일부터 사흘간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08 국제 광산업전시회’에 첨단 발광다이오드(LED) 제품군을 출품한다. LG이노텍은 ‘새로운 세대를 향한 관문’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LED 핵심 기술과 칩·패키지·백라이트유닛(BLU)·조명 등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인다. 소재 분야에서는 LED용 에피웨이퍼와 소자 생산공정(FAB), 패키징 기술 등을 각 공정별로 소개하고, 모바일 분야에서는 휴대폰 광원으로 적용되는 사이드뷰 및 플래시용 LED 등을 전시한다. 디스플레이 코너에서는 노트북·모니터·TV용 LCD BLU에 탑재되는 15∼47인치급 LED 모듈을 출품하고, 조명의 경우 스탠드·튜브·가로등·실내조명 등 각종 신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한기자 hs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