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머크의 한국 지사인 머크어드밴스드테크놀러지스(대표 유르겐 쾨닉)는 ‘국제정보디스플레이전(IMID)’에서 ‘올해의 머크 어워드’ 수상자로 LG디스플레이의 정인재 부사장과 최현철 박사 등 총 31명을 선정, 시상했다고 16일 밝혔다. 또 ‘젊은 과학자상’에는 삼성SDI 송재혁 연구원 등 13명이 뽑혔다. 머크 어워드는 지난 2004년 머크의 LCD 액정 연구 100주년을 기념, 디스플레이 연구를 독려하기 위해 제정한 기술 논문상으로 올해는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액정 기술과 비발광형 디스플레이 △젊은 과학자 상 등의 분야에 걸쳐 시상했다. 머크는 LCD용 액정인 ‘리크리스탈’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광학 필름에 직접 사용할 수 있는 반응성 액정 ‘리크리뷰’도 선보이고 있다.
서한기자 hs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