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엠게임 스포츠’ 새로 문 열어

2009 엠게임 스포츠
2009 엠게임 스포츠

엠게임(대표 권이형 www.mgame.com)은 스포츠 마케팅 사이트 ‘2009 엠게임 스포츠’를 새로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기존 ‘엠스포츠’ 이름을 바꾼 것. 프로야구단 SK와이번스 김광현 선수가 탈삼진을 기록할 때마다 기부금 5만원을 적립하는 ‘러브쉐어 캠페인’ 등을 담았다.

백진수 엠게임 마케팅퍼블리싱실장은 “더욱 많은 게임회원들과 함께 즐기고 나누는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