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코리아에서 글로벌서비스를 목표로 만든 블로그서비스 ‘텍스트큐브’가 공개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다.
구글코리아는 3일 공식블로그에서 “그동안 비공개 베타서비스로 운영되던 구글의 텍스트큐브닷컴이 드디어 오픈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구글코리아는 작년 9월 블로그서비스 개발사인 태터앤컴퍼니(TNC)를 인수한 후 초대 기반의 블로그플랫폼인 텍스트큐브닷컴을 구글 서비스에 연동하는 작업을 실시했다. 구글과 텍스트큐브닷컴의 계정을 통합해 기존의 텍스트큐브닷컴 이용자는 구글 계정으로 업데이트가 됐다. 또, 과거와 달리 초대장이 없이도 가입이 가능해졌다.
텍스트큐브는 현재 구글코리아에서만 서비스 중이며 차츰 해외 서비스로 확장해나간다는 전략이다.
구글코리아 측은 “우선은 한글 서비스를 먼저 시작했지만, TNC 인수부터 글로벌 서비스를 목표로 한 만큼 글로벌 서버 인프라와 통합 작업 및 글로벌화를 꾸준히 해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수운기자 per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