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https://img.etnews.com/photonews/0912/091231035700_797161811_b.jpg)
지난 2009년 한해, 우리는 참으로 숨가쁘게 달려왔습니다. 올해 문화체육관광부는 ‘더 큰 문화한국, 품격 있는 대한민국’을 꿈꿉니다. 이는 생각을 현실로, 상상을 가치로, 창조력을 미래의 가치로 만드는 일입니다.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역사가 담길 박물관이 생기고, 도심의 군사시설은 시민들이 아이들과 손잡고 찾아오는 미술관이 됩니다. 콘텐츠산업의 힘을 키워 젊은이들이 일할 수 있는 창의적 일자리를 만듭니다.
올해는 한국 방문의 해입니다. 우리나라는 전 세계 친구들이 기꺼이 찾아오는 매력 있는 나라로 바뀝니다. 테마가 있는 국도, 이야기가 있는 문화생태 탐방로, 문화와 예술이 흐르는 강, 이러한 보이지 않던 곳이 꿈의 가치를 지닌 공간으로 변합니다. 김연아 선수의 힘차고 아름다운 트리플 러츠처럼, 2010년 새해 문화체육관광부가 하려는 모든 일은 우아하게 ‘뛰어 오르기’에 그 목표가 맞춰져 있습니다. 새해 우리 대한민국은 세계 경제 질서를 좌우할 G20 정상회의를 개최합니다. 우리 대한민국의 국가이미지를 크게 개선하고, 세계 10위권 안에 드는 문화강국으로 발돋움하게 만들겠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로 따스한 사회’를 만드는 데 힘껏 노력하겠습니다.
새해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