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안전공사는 환경부 주관 배출권 거래제 검증기관으로 지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검증기관 지정으로 가스안전공사(대표 박환규)는 지난 2007년 지식경제부의 온실가스(GHG) 검증기관으로 지정받아 수행 중인 온실가스 검증업무를, 지자체에서 수행하는 온실가스 검증업무 등으로 확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가스안전공사는 앞으로 관련 분야 협력기관 간 정보교류 등을 통해 기술력과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해외 인증기관과도 업무협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최호기자 snoop@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