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및 게임 개발자를 위한 무료 교육과정이 개설됐다.
한국IT융합산업진흥원(원장 김용신)은 현대정보기술과 공동으로 지식경제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SW융합산업 촉진을 위해 지원하는 안드로이드 개발자 과정을 개설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개설한 안드로이드 개발자 과정은 `모바일 단말기를 활용한 안드로이드 앱 개발`과 `안드로이드 게임프로그래밍 과정`의 2개 과정이며, 각각 1차 야간과정과 2차 주간과정으로 구성됐다. 앱 개발 과정은 오는 27일까지 1차 과정을 거친 후 9월 6일부터 10일까지 일주일간 2차 과정을 실시한다. 게임프로그래밍 과정은 10월 4일부터 22일까지 1차, 10월 25일부터 29일까지 2차 과정을 각각 실시한다.
교육대상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에서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개발자로, 각 과정당 20명으로 제한했다. 중소기업은 무료고, 대기업은 수강료의 10%를 부담해야 한다.
수원=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