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쇼핑이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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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상담쇼핑]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최대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주부들의 마음은 무겁기만 하다. 장시간 부엌에 앉아 요리를 하다 보면 목, 어깨 결림 등 명절 증후군으로 고생하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온라인쇼핑몰 G마켓(www.gmarket.co.kr) 상담쇼핑에서도 명절에 일손을 덜어주는 주방 도우미 가전 제품에 대한 문의가 지속 이어지고 있다. G마켓 쇼핑웹진 코너에 올라온 질문을 토대로 매니저의 도움을 받아 추천상품과 구매팁을 들어봤다.



Q.올 추석 연휴가 길어서 좋기도 하지만 몰려드는 친인척과 상차림에 뒷정리까지 벌써부터 한숨이 나오네요. 저는 아직 요리가 서툰 초보 주부라 이럴 때 일손 덜어주는 똑 소리 나는 주방가전 하나 있으면 좋을 것 같은데요. 한 가지 조리기구로도 여러 가지 음식을 요리할 수 있고, 공간 활용성도 뛰어난 제품을 구입하고 싶어요. 어떤 제품을 구입하면 좋을지 추천해주세요.

<쇼핑웹진 ID: suj**님>



A.최근 출시되는 가전제품은 기발한 기능이 많이 탑재돼 있어 사용법만 잘 익힌다면 추석 준비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주방 가전을 잘 활용하면 요리에 서툰 초보 주부들도 어려움 없이 차례상 준비와 손님상 준비를 손쉽게 할 수 있으며, 손목 결림 등 명절 증후군에 대한 걱정도 줄일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불필요한 낭비를 막고 싶어 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한 가지 제품으로 여러 가지 요리가 가능한 제품들이나, 요리 시간을 단축시키는 기능의 제품들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똑똑한 스마트 주방 가전으로 이번 추석은 음식 준비 시간을 줄이고,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을 늘려 보세요.









■ 매니저 추천 추석 주방 도우미 가전

* 전자그릴

명절 음식 준비 중 가장 수고로운 전 부치기도 전기그릴을 이용하면 열 내지 않고도 시원하고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다. `테팔 뉴엑셀리오 컴포트 멀티그릴`(15만 8000원)은 전 부치기부터 명절 후 전골요리까지 가능한 제품이다. 특히, 맛있는 온도를 알려주는 열센서가 코팅 구이판 위에 있어 추석을 맞아 전 부치기 숙제를 앞두고 있는 주부들에게 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해준다. 구이판 전체가 고르게 가열되니 많은 양의 전을 빠르고 깔끔하게 부쳐낼 수 있어 일손을 크게 덜어줄 수 있다. 전골구이판은 설을 지내고 남은 음식과 재료로 가족들과 함께 시원한 전골요리를 즐기기에 안성맞춤. 세 가지 코팅 구이판, 기름받이판, 전선 등이 모두 분리되어 물로 세척할 수 있고, 식기 세척기 사용도 가능해 뒤처리까지 간편하다. 과열 방지장치가 마련되어 있어 안전하다.



* 찜기

`엔유씨 전기찜기 NST-8602`(3만 5000원)는 비타민과 미네랄의 손실을 막아주고 음식 고유의 맛과 향을 그대로 유지해주면서 조리되어 건강에 좋다. 조리시간이 다 되면 전원이 자동으로 차단되어 안심하고 편리하게 요리할 수 있다. 인체에 무해한 투명 조리 용기로 조리 상태를 눈으로 직접 확인 할 수 있다. 스팀이 빨리 고르게 확산되는 미세한 망의 찜판으로 음식을 빠르고 고르게 익혀주기 때문에 추석에 떡이나 생선을 찔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본체, 뚜껑, 찜용기 등의 분리 구조로 세척이 매우 용이해 위생적이다. 분리형 2단 용기를 포개어 넣을 수 있어 수납 공간도 적게 차지한다.



* 핸드블렌더

핸드블렌더는 공간활용성도 뛰어나고 사용이 편리한 제품이다. `필립스 핸드 블렌더 HR-1372`(6만 7300원)는 비이커, 다지기, 거품기 등이 있어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거품기를 이용하면 손쉽게 달걀을 풀어 전을 부칠 때 사용할 수 있다. 육류, 야채, 견과류 분쇄용 초퍼를 이용하면 간단하게 음식 재료를 만들 수 있다. 5단계 속도조절이 가능해 재료에 따라 강도를 조절할 수 있고, 튐 방지 기능이 있어 인기가 좋다. 명절이 지나도 손목 결림으로 고생하는 일이 없다.





[추석 연휴에 뭐할까]

최대 9일까지 쉴 수 있는 한가위 황금연휴를 맞아 가족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시간이 많으면 돈이 없다는 말처럼 추석을 맞아 금전적인 부담이 큰 상황이라 멀리 여행가기는 부담스럽다. 저렴하면서도 가족 간의 정을 돈독하게 할 수 있는 이색 여행을 찾고 있다면 `수확여행`을 떠나보자. 벌써 농촌에는 과실이 여물고 벼들이 고개를 숙이고 있다.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가족과 함께 사과, 알밤 등을 따다 보면 어느새 농부의 고마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 직접 수확한 과일, 농작물을 집으로 가져와 먹는 즐거움도 함께 누릴 수 있다.



옥션의 숙박 전문서비스 옥션숙박(accommodations.auction.co.kr)에서는 알밤 줍기(3만 3000원), 사과 따기(2만 4900원) 등의 농촌 체험여행을 상품들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옥션숙박 담당 양승재 팀장은 “이번 추석은 최장 9일까지 쉴 수 있는 황금 연휴로 가족끼리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이 많다”며 "당일치기 수확여행은 비용도 저렴할 뿐만 아니라 단순한 즐거움을 넘어 어른에게는 어릴 적 추억을, 자녀들에게는 수확의 소중함을 알려줄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추천1> 공주 정안밤 줍기 체험(충남 공주시 정안면)



알밤하면 떠오르는 곳이 바로 공주다. 공주 정안면은 깨끗한 공기와 물, 토양, 일교차가 심해 밤이 자라는 데 천혜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여기서 자라는 정안밤은 당도가 높고 고소한 것은 물론이고 밤알이 단단해 타 지역 밤보다 뛰어난 품질을 자랑한다. 공주 정안밤 줍기 체험에서는 수 천평의 정안밤 농장에서 토실토실한 알밤을 수확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각자 지급 받는 망태기에 한 가득 알밤을 수확해 가져올 수 있으며 맑은 공기와 시원한 전경은 보너스로 즐길 수 있다. 밤 줍기 체험 후에는 계곡과 사찰이 어우러진 마곡사를 방문해 서서히 익어가는 가을 정경을 감상할 수 있다. 또 서해의 지상낙원 피나클랜드를 방문해 시원하게 펼쳐진 평야 너머로 여유로운 산책을 즐길 수도 있다. 옥션숙박에서는 공주시 정안 알밤줍기 당일치기 체험을 3만3000원(대인)에 제공하고 있다.



<추천2> 포천 허브 사과 따기(경기 포천시 영북면)



경기 포천 허브 사과 따기 체험에서는 주렁주렁 매달린 사과 따기 체험은 물론이고 산정호수, 허브 아일랜드를 둘러볼 수 있다. 먼저 사과 따기 이벤트에서는 탐스럽게 열린 사과를 시식해 볼 수 있으며 각자 원하는 만큼 사과를 수확하면 된다. 3개 5천원, 5kg 1만 8000원 등 수확한 양 만큼 사과를 딴 후 가격을 지불하면 된다. 또 각자 수확한 사과를 저울에 달아 정확히 무게를 맞추면 딴 사과의 양만큼 무료로 사과를 받을 수도 있다. 여행 시기에 따라 아오리, 홍얼, 부사 등 각 시기에 가장 맛있는 품종을 수확할 수 있다. 산정호수 산책도 즐길 수 있다. 점심 식사 후 산정호수 주변에서 산책, 자전거 타기, 놀이동산 체험을 하며 가족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그 외에도 포천 허브아일랜드에서는 허브하우스, 야외정원, 허브광정, 허브산책로 체험을 할 수 있으며 허브차 무료 시식, 허브오일 체험 등도 할 수 있다. 옥션숙박에서는 당일치기 사과 따기 수확여행을 2만4900원에 제공하고 있다.























허정윤기자 jyhu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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