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투스(대표 박지영)는 자사의 스마트폰용 게임인 `홈런 배틀3D`가 `앱 명예의 전당(app hall of fame)` 10월 수상작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앱 명예의 전당`은 앱스토어 전문 분석 사이트인 `148앱스(148Apps.biz)`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를 위한 전문 분석 서비스인 플러리닷컴(flurry.com)가 각각 주최및 후원하고 있다.
10월의 `앱 명예의 전당`에는 `홈런배틀3D`를 비롯해 `Angry Birds`, `Plants vs. Zombies` 등 세계적인 인기 게임들과 함께 `트위터`, `Shazam` 등 다양한 장르의 유명 애플리케이션 총 12종이 선정됐다. `홈런배틀3D`는 국산 애플리케이션으로는 유일하다.
`홈런배틀3D`의 선정 이유로 3D의 완성도와 네트워크 대전 기능이 꼽혔으며, 네트워크를 통한 대전경기모드는 이 게임을 훌륭하게 만드는 요소라고 평가했다.
한편, `홈런배틀3D`은 네트워크 대전 스포츠 게임으로, 2009년 6월 애플 앱스토어에 첫 서비스를 시작한 후 전체 유료게임 순위 5위(미국 기준)에 오르고, 애플이 발표한 애플 앱스토어 1주년 30대 게임에 선정된 바 있다.
박태준기자 gaius@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