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장비 제2 르네상스]코위버](https://img.etnews.com/photonews/1010/049776_20101027102842_367_0001.jpg)
코위버(대표 황수하)는 KT,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 등 통신사업자를 비롯해 다양한 산업군에 유무선 통신장비를 공급하고 있다.
기존 교환기(TDM)에 IP 인터페이스를 추가한 MSPP를 비롯해 DOTS 및 S-EOP 장비, 액세스-MSPP, IWDM 등 국내 광전송장비 개발 업체 중 최대인 16종의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IWDM, ROADM, CWDM 등의 장비는 올해부터 본격적인 투자가 집중되고 있는 분야다.
이 회사의 강점은 탁월한 기술력과 함께 높은 시장 지배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다. 국내 MSPP장비 시장을 석권하고 있으며 국내 광전송장비 업체 중 최다 제품 공급권을 보유하고 있기도 하다.
또 이란의 MSPP 장비 시범망 구축을 비롯해 동남아시아, 중동 및 브릭스(BRICs) 등 해외 시장에서도 성과를 보이기 시작했다.
국내에서도 모든 통신사업자에 광전송장비를 공급하는 것은 물론 차세대 망구축 협의 등 네트워크 설계 컨설팅을 통해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스마트폰의 확산에 따른 무선 데이터 트래픽 증가로 인한 망투자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고, 2012년까지 예정되어 있는 IPTV 개방형 서비스를 위해 통신 3사가 약 4조원의 투자계획을 갖고 있는 것도 코위버에 호재다.
황수하 사장은 “액세스 게이트웨이, IP교환기, 해저WDM, 패킷전송시스템(PTS) 등의 신제품 개발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고객사와의 전략적 파트너 관계를 통한 다양한 해외 시장 진출은 물론 ETRI와 공동으로 중장기 계획을 세워 신기술 개발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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