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커뮤니케이션이 설립한 비영리법인 다음세대재단(대표 문효은)은 22일 동대문구 이문동 소재 다문화 도서관 ‘모두’에 ‘올리볼리관’을 열었다.
올리볼리관은 LED TV와 컴퓨터 등의 멀티미디어 기기를 마련, 아이들이 편리하게 올리볼리 그림동화를 볼 수 있는 공간이다. 올리볼리 그림동화는 다음세대재단이 문화다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2009년 3월 시작한 사업으로 베트남이나 필리핀 등 제3세계 유명 그림동화를 플래시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해 온라인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콘텐츠다.
다음세대재단은 향후 전국 다문화 도서관 및 지역 도서관 등에 올리볼리관을 계속 만들 방침이다. 문효은 다음세대재단 대표는 “올리볼리관을 통해 다문화 가정의 자녀들이 부모 나라의 문화를 즐겁게 배우고, 한국의 어린이들도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