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미래형판타지 온라인게임 ‘아르고’가 일본 공개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아르고는 일본을 시작으로 해외 서비스의 포문을 열었다. 공개서비스를 앞두고 지난 20일과 21일 양일간 사전에 신청한 6000명의 이용자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테스트를 진행했다. 엠게임은 일본 이용자들이 아르고의 실시간전략시뮬레이션(RTS) 요소가 재미있다는 평가를 내렸다고 전했다.
최병태 엠게임재팬 사장은 “최근 일본에서 주목받는 게임들은 과거와 미래, 기계와 자연이 공존하는 네오판타지 분위기를 갖추고 있어 아르고의 선전이 기대된다”며 “특히 아르고에 접속하는 일본 이용자들의 경우 주 소비층인 20~40대가 많아 좋은 성과가 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