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 매직키 기능 무선 프레젠터 선보여

초이스, 매직키 기능 무선 프레젠터 선보여

 초이스테크놀로지(대표 최순필)는 매직키 기능이 들어간 무선 프레젠터 신제품 9개 모델(모델명 XPM Series)과 초슬림형 수신기(모델명 XPR-MS)를 개발,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XPM Series’ 전 모델에는 이 회사가 독창적으로 개발한 매직키(Magickey) 기능이 들어가 있다. 이는 사용자가 임의대로 키 값을 변경할 수 있으며, 수신기 한 개로 9개의 ‘XPM Series’ 전 모델의 송신기 인식이 가능하다. 원하는 프로그램이나 애플리케이션에서 간단한 조작 몇 번으로 단축키 값을 자유롭게 변경할 수도 있으며 프레젠테이션 뿐 아니라 미디어플레이어·게임·음악·포토 뷰어(Photo Viewer)·매킨토시 키노트 등 사용하는 프로그램의 일부 기능을 원격적으로 제어 할 수도 있다. 또 불필요한 건전지 소비 방지를 위해 레이저 버튼을 20초 이상 연속적으로 누르고 있으면 절전모드로 전환, 프레젠터를 보다 오래 사용할 수도록 했다.

 ‘XPM Series’의 수신기는 100원짜리 동전크기로 초슬림화해 기존의 약점이었던 USB포트 공간제약을 해소했다. 특히 이 수신기는 마이크로 SD카드 리더가 장착돼 사용자가 SD카드를 임의로 끼울 수 있으며 최대 32GB까지 지원 가능하다. 무선프레젠터와 별도 구매가 가능한다. 회사는 향후 타사 프레젠터도 사용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최순필 대표는 “온오프라인 판매를 병행하는데 하이마트와 이마트 같은 대형매장에는 1월말경 출고된다”면서 “케이스 소재로 세무 느낌의 샤무드를 사용하는 등 재질·디자인·성능·가격 등 모든 부분에서 소비자들이 좋은 평가를 내릴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인천=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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