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안전공사는 국내 최초로 가스안전교육용 전자책(e북)을 자체 제작해 교육생에게 전자북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가스안전교육원 교재개발부에서는 관련 사업을 위해 전담팀을 별도로 구성하고, 사용시설 안전관리자 교육용 교재를 전자책으로 제작해 약 2개월간 시범운영을 실시했다. 오는 2월 개편되는 교육원 홈페이지에 등록해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가스안전공사는 전자책을 통해 사고영상이나 실험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어 교육효과가 증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전자책을 활용하려면 가스안전교육원 홈페이지(www.igtt.or.kr)에 접속해 매직이북(Magic e-book)을 클릭하면 된다.
한편 현재 가스안전교육원에서는 매년 약 1만3000명의 가스 전문 기술인력을 배출하고 있으며, 그 중 사용시설 안전관리자 과정은 약 7000명이 수강하고 있다.
최호기자 snoop@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