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테크노파크(원장 유동국)는 최근 이스트포토닉스(대표 석호준)와 광주테크노파크 포스트BI(Post-BI) 단지 내 입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스트포토닉스는 광통신 모듈을 주 제품으로 개발·생산해 온 기업으로 광경로(Optical Path) 설계 및 자동화 생산시설을 활용해 고품질 모듈을 낮은 원가로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을 갖췄다고 광주테크노파크는 설명했다.
이스트포토닉스는 댁내광가입자망(FTTH) 상용화, HD급 TV 송신 및 방송 융합서비스 등 최근 급변하는 통신 환경에 맞춰 고품질 광통신 모듈을 양산할 계획이다.
석호준 이스트포토닉스 대표는 “이번 이전을 계기로 지역 광 업체와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오는 2014년까지 시설, 장비 등에 4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광주=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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