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서울대치과병원과 치의학 정보 공동활용 위한 협약

 NHN(대표 김상헌)은 서울대학교치과병원(원장 김명진)과 치의학정보의 공동활용 및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공익사업에 서로 협력하는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NHN은 ‘구강건강’ ‘치아교정’ ‘임플란트’ ‘치아미백’ ‘스케일링’ ‘아말감’ 등 치아 관련 키워드가 하루 15만건 이상 네이버를 통해 검색될 만큼 구강 건강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치아 건강에 대한 정보가 다른 질병에 비해 부족하고, 특히 치과치료에 대한 국민들의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정확한 정보 제공이 필요했다고 밝혔다.

 NHN은 이번 협약으로 서울대치과병원이 보유한 치의학 콘텐츠를 네이버 의학정보로 구축, 신뢰도 높은 전문 치아 건강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대치과병원은 일일 평균 환자수가 1100여명에 이르는 국가중앙치과병원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치의학, 치아 건강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다.

 김상헌 NHN 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보다 많은 국민들이 자신들의 소중한 치아에 대해 올바른 정보를 습득하고, 이를 생활화함으로써 치아건강은 물론이고 전체적인 삶의 질도 향상되기를 기대한다”며 “NHN과 서울대치과병원은 의학정보 제공에서 한발 더 나아가 국민건강을 위한 공익사업을 위해서도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