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와 일본 미쓰비시상사가 천연가스 분야에서 전략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고 지지통신 등 일본 언론이 25일 보도했다.
이 통신에 따르면 주강수 한국가스공사 사장이 이날 도쿄에서 고바야시 겐(小林健) 미쓰비시상사 사장과 이같은 내용의 각서에 조인했다.
두 회사는 액화천연가스(LNG) 등 천연가스의 개발 외에도 한국과 일본 이외의 제3국에서 LNG 인수 기지를 건설하는 등의 분야에서 협력 방안을 검토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서로 연수생을 파견하는 등 인사교류도 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