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일보의 인터넷판 신문인 인민망이 오는 6월 상하이 증시에 상장할 계획이라고 로이터통신이 7일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 보도했다.
로이터는 이번 사안에 밀접한 관계자의 말을 빌려 인민망이 설립일인 6월 20일에 맞춰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기업공개(IPO)가 성공적으로 이뤄지면 인민망은 중국 증시에 처음 상장되는 언론사로 기록된다.
인민망은 온라인 뉴스 포털에 대한 영향력 확대를 위해 상장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으며 총 4000만주를 발행, 8억위안의 자금을 모을 계획이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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