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게이머 노린 시네마 3D TV 마케팅 펼쳐

키넥트와 LG 시네마 3D 스마트 TV
키넥트와 LG 시네마 3D 스마트 TV

 LG전자가 게이머를 대상으로 ‘시네마 3D 스마트TV’의 전략적 홍보에 나선다.

 LG전자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4월 1일부터 한 달 동안 3D 체험공간 조성 및 게임기 결합 패키지 상품 판매 등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

 시네마 3D 스마트TV를 구매하면 마이크로소프트의 동작인식 게임기기인 키넥트를 정상가 44만2000원에서 약 32% 할인된 금액인 30만원에 살 수 있다. 이번 행사는 한정 수량으로 주요 인터넷쇼핑몰을 비롯해 LG베스트샵, 백화점 및 할인점, 양판점에서 진행된다. 양사는 공동으로 키넥트 체험행사와 게임대회 이벤트도 진행한다.

 유명 PC게임을 입체영상으로 즐길 수 있는 마케팅도 진행한다. LG전자와 그래텍은 4월 2일부터 3일까지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서 ‘LG 시네마 3D게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 행사를 통해 게이머는 블리자드의 베스트셀러 게임 ‘스타크래프트2’를 입체영상으로 즐길 수 있다. 또 유명 프로게이머의 스타크래프트2 3D 이벤트 매치도 감상할 수 있다.

 이태권 LG전자 상무는 “시네마 3D 스마트TV와 키넥트는 모두 혁신적인 동작인식에 기반한 편리함을 제공하므로 충분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며 “게임 프로모션을 통해 경쟁사가 도저히 따라올 수 없는 시네마 3D의 우수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시소기자 siso@etnews.co.kr

LG전자는 그래텍과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스타크래프트2 리그 후원에 나선다. 이병기 그래텍 부사장(왼쪽)과 이태권 LG전자 HE마케팅팀 상무는 22일 GSL 활성화 관련 공동 마케팅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LG전자는 그래텍이 주최하고 있는 `GSL 월드 챔피언십` `GSL May` `GSL 슈퍼 토너먼트`의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다. 또 대형 3D 게임 행사 개최와 함께 3D 스페셜 리그 제작에 관한 협력을 진행한다.
LG전자는 그래텍과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스타크래프트2 리그 후원에 나선다. 이병기 그래텍 부사장(왼쪽)과 이태권 LG전자 HE마케팅팀 상무는 22일 GSL 활성화 관련 공동 마케팅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LG전자는 그래텍이 주최하고 있는 `GSL 월드 챔피언십` `GSL May` `GSL 슈퍼 토너먼트`의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다. 또 대형 3D 게임 행사 개최와 함께 3D 스페셜 리그 제작에 관한 협력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