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엔컬처그룹 사명 `미래엔`으로 변경

미래엔컬처그룹 사명 `미래엔`으로 변경

 교육출판전문기업 미래엔컬처그룹(옛 대한교과서·대표 김영진)은 최근 열린 주주총회를 통해 사명을 ‘미래엔’으로 변경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미래엔은 본격 디지털시대를 맞아 보다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부각하고, 우리나라 교육출판 디지털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한 단계 도약하는 혁신 의지를 나타내기 위해 사명을 변경했다.

 미래엔은 사명 변경을 계기로 향후 스마트폰, 태블릿PC를 중심으로 한 전자출판 시장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김영진 미래엔 대표는 “이번 사명 변경은 전통의 대한교과서가 문화기업으로서 다시 한번 재도약을 선언하는 의미”라며 “2011년 교육출판의 디지털콘텐츠 사업을 최우선으로 내세우며 끊임없는 신사업 동력을 확보해 대한민국 대표 문화 콘텐츠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