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홈이 미국 밥솥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리홈은 12일 프리미엄 IH압력밥솥 쿠첸을 미국 전역에 출시,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이미 스마트 쿠커, 기화식 가습기, 스팀 청소기를 미국에서 판매해 왔으며, 이번에 밥솥 수출에 나선 것이다.
리홈은 지난해 말 미주 홈쇼핑 전문기업인 나노웰과 함께 에코청정가습기〃홍삼제조기 판매를 시작하기도 했다.
리홈이 이번에 미국에 선보이는 밥솥은 인기 연예인 이효리가 등장해 “밥 한번 먹자”는 인상적인 CF로 화제가 된 바 있다. 특히 국내시장에서 출시 5개월만에 5만대 판매량을 기록하면서 40만원대 프리미엄 밥솥시장에서 86%의 점유율을 기록하기도 했다. 내솥표면에 철 미세입자를 고온으로 녹여 뿌리는 방식으로 만든 무쇠 내솥을 채용한 것이 특징이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