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가스안전공사는 31일 충북 혁신도시 사업 지구 내 11개 이전대상 기관 중 처음으로 신사옥 건설에 나섰다.
신사옥은 총사업비 635억원을 들여 부지면적 5만4000㎡, 연면적 2만4233㎡에 지하 1층, 지상 8층 규모로 지어진다. 2013년 준공 예정이다. 신재생에너지를 10% 이상 사용하고 기존 건축물 대비 에너지 사용량을 40% 절감하는 에너지 절약형 건물로 건축된다.
박환규 가스안전공사 사장은 “착공식을 계기로 향후 11개 공공기관의 본격적인 이전이 급물살을 탈 것”이라며 “혁신도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관 지식경제부 차관은 축사를 통해 “가스안전공사는 충북 혁신도시 발전에 큰 도움이 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김정관 지경부 차관을 비롯해 이시종 충북지사, 정범구 국회의원, 유영훈 진천군수, 이필용 진천군수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유창선기자 yuda@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