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협회장 권영수)는 국내 장비 및 재료 업체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디스플레이 전문가 초청 기술세미나’를 23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미나는 국내 패널업체 관계자들이 장비 및 부품소재 업계 임원을 대상으로 최신 업계 동향및 연구개발 정보를 공유하고 토론을 통해 상생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2009년 이후 매년 2회씩 개최됐으며, 이번 세미나는 5회째를 맞는다.
올 하반기 세미나에서는 정차호 성균관대 교수가 특허경영을 주제로 강연하고, 양준영 LG디스플레이 수석이 모바일 디스플레이 모드별 기술 동향을 소개한다. 또 능동형(AM)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시장 동향(정윤성 디스플레이서치코리아 이사), 감성화질 평가기술 소개(이승배 SMD 수석)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양종석기자 jsya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