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부산에 작은 책방 49호점 개설

넥슨 작은 책방 49호점 개관식 기념사진
넥슨 작은 책방 49호점 개관식 기념사진

 넥슨의 책읽기 문화사업인 ‘넥슨 작은 책방’이 49호점을 열었다.

 넥슨(대표 서민)은 자사의 사회봉사단 ‘넥슨 핸즈’가 부산시에 위치한 부산직업능력개발원에 ‘넥슨 작은 책방’ 49호점의 개관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책방은 부산직업능력개발원 내 1층 실습동의 공간을 활용해 아늑하고 쾌적하게 책을 볼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도서와 함께 책방에 필요한 의자, 테이블 등의 각종 기자재가 설치됐다.

 이번 책방은 넥슨커뮤니케이션즈 직원들의 사전 교육을 맡은 부산직업능력개발원 내에 개설돼 기업과 사회가 서로 돕고 다양한 기회를 마련해 나간다는 취지를 살렸다. 넥슨커뮤니케이션즈는 지역사회 균형 발전과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올해 10월 부산에 설립된 넥슨의 자회사다. 내년 2월부터 넥슨에서 서비스하는 게임들의 운영서비스 지원, 모니터링 등 업무를 담당한다.

 박이선 넥슨 사회공헌실장은 “올 연말에 좋은 기회를 통해 부산 지역에서 의미 있는 활동을 하게 되어 기쁘다”며 “새해에도 ‘넥슨 작은 책방을 여러 지역에 개설해 보다 많은 지역사회 분들에게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넥슨의 대표적 사회공헌 사업은 작은 책방은 지난 2004년부터 전국의 초등학교·아동센터·공부방·기관 등에 49호점까지 설치, 총 3만권의 도서와 문구류 등 물품을 기증해왔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