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쇼핑몰 디자인이 쉬워진다.
카페24를 운영하는 심플렉스인터넷(대표 이재석)은 쇼핑몰 디자인과 제작을 쉽게 할 수 있는 ‘카페24 스마트디자인’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스마트디자인은 쇼핑몰 운영에 필요한 검색창·게시판 등을 자유롭게 원하는 위치에 넣거나 뺄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어려운 코드를 입력할 필요 없이 벽돌을 쌓듯 사전 제공된 모듈을 클릭하거나 필요한 부분에 위치시키기만 하면 된다.
미니 홈페이지처럼 운영자가 쇼핑몰 스킨을 여러 개 저장해 두고 원하는 시간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스킨 관리 기능도 제공된다.
‘미리보기’ 기능을 추가해 작업을 하면서 결과물 확인이 가능하다. 스마트디자인은 웹표준을 준수해 윈도, 크롬 등 다양한 웹브라우저와 호환이 가능하다.
심플렉스인터넷은 카페24 스마트디자인 서비스와 관련해 2건의 기술특허를 이미 출원했으며 비즈니스 특허도 출원 준비 중이다.
이재석 대표는 “스마트디자인을 이용해 운영자들이 원하는 모습의 쇼핑몰을 더욱 쉽고 빠르게 제작할 수 있도록 했다”며 “향후 더욱 다양한 기능을 구축해 컴퓨터 이용이 서툰 운영자들도 자신이 원하는 쇼핑몰을 손쉽게 구축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용주기자 ky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