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비즈온 `바로수금서비스` 출시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은 기업간 거래대금의 청구와 결제에 최적화된 전자메일기반 수금서비스인 ‘바로수금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바로수금서비스’는 기업간 대금 결제에서 신용카드 사용에 따른 불편함을 없애고 계산서 발행 시점부터 그 이후까지 대금청구와 결제의 모든 과정을 쉽게 관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서비스는 전자세금계산서에서 바로 결제가 가능한 수금기능을 제공할 뿐 아니라, 이미 발행된 전자세금계산서를 참조로 별도의 수금전용 ‘전자청구서’를 언제든 전자메일로 발행할 수 있다. 또한 개별 기업에 맞도록 제목과 문구는 물론이고 기업로고·슬로건·인감·첨부파일 등을 적용할 수 있도록 기능을 대폭 추가했다.

 삼성·비씨·신한·외환카드 등과의 제휴를 통해 최저 2.8%의 낮은 수수료와 빠른 입금주기, 실시간 입금조회, SMS 문자발송, 영업사원 동시발송 기능 등을 제공한다.

 더존의 경영 정보화 솔루션을 이용중인 고객이라면 별도의 접속 과정 없이도 솔루션 내에서 자동회계처리가 가능하고, 채권잔액이 남아있는 거래처를 불러와 거래처원장을 자동으로 첨부해 발행하는 기능까지 지원한다.

 남승주 더존비즈온 전자금융사업본부장은 “전자세금계산서 시장에서의 다년간 쌓아온 노하우와 20년간 기업용 솔루션을 공급한 경험을 바탕으로 B2B 결제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별도 가맹점 계약절차 없이 더존 전자세금계산서 사이트에서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신청만하면 즉시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성현희기자 sungh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