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홈쇼핑이 올해 1분기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이 늘어난 반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감소했다고 밝혔다.
GS홈쇼핑은 26일 2012년도 1분기 추정실적을 공시했다. GS홈쇼핑의 1분기 매출은 2643억원으로 작년 1분기 2146억보다 23.1% 증가했다. GS홈쇼핑은 유형상품 판매 확대 등에 따른 매출 증가로 해석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276억원으로 전년동기에 기록한 286억원보다 3.6% 감소했다. 매출액이 증가했음에도 송출수수료 부담 증가 등의 이유로 감소했다고 GS홈쇼핑은 설명했다.
작년 1분기 GS홈쇼핑의 자회사의 매각 이익으로 큰 수치를 기록한 당기순이익도 올해 줄었다. 지난 1분기 당기순이익은 244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84.1% 줄었다고 공시했다.
김창욱기자 monocl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