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산업기술원, 친환경 교육환경 개선 지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강원도 소재 동원학교와 홍천여고의 노후한 위생 시설을 절수형 녹색 자재로 교체했다고 1일 밝혔다.

교체한 시설은 절수형 세면기·샤워시설·분리형 비데 등이다. 홍천여고 보건실에는 기능성 도료를 칠하는 등 실내 환경도 개선했다.

환경산업기술원은 교육시설 설계 단계부터 녹색 건설자재를 적용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제공과 교육·홍보를 강화한다. 공공기관과의 교류를 넓히고 사업 협력을 지속 추진한다.

김만영 환경산업기술원 본부장은 “미래의 주역인 학생의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돼 기쁘다”며 “녹색자재가 널리 보급돼 많은 아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선일기자 ysi@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