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인더스트리는 지난 1분기 매출 1조3306억원, 영업이익 961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0.9% 감소했다. 지난 4분기와 비교에선 매출은 8.3% 감소한 반면 영업이익은 24.5% 늘었다.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사업 규모 확대로 매출이 소폭 증가했다. 하지만 경기침체에 따른 필름사업부진과 일회성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은 감소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작년 4분기와 비교에선 패션부문 비수기로 매출이 소폭 하락했지만 산자·화학·필름 등 등에서 실적 개선 및 일회성 비용 감소로 영업이익이 개선됐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패션 부문의 성수기 진입과 판가 향상, 가동률 회복 등으로 2분기 성장을 전망했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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