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맛집 출시 90일만에 100만 다운로드 돌파

배달맛집 출시 90일만에 100만 다운로드 돌파

`배달맛집` 애플리케이션(앱)이 출시 90일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배달 관련 맛집 앱 사상 최단 기록이다. 인크로스(대표 이재원)은 `배달맛집`이 지난 3월 30일 출시 이후 배달 관련 맛집 중 가장 빠른 시간에 다운로드 100만 명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배달맛집` 앱은 출시와 함께 앱스토어· 티스토어· 구글플레이 등에서 상위 랭킹에 노출되며 빠른 속도로 인기몰이를 시작했다. 배달맛집은 맛집 음식·아이스크림·커피 등 디저트 메뉴도 배달하는 `배달 심부름(배달대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에 배달이 어려웠던 메뉴 제공을 통해 차별화 전략을 시도한 것이다.

`이 시각 내 주변 인기 맛집` 코너를 통해 음식 메뉴 선정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준다. 다양한 이벤트를 열어 이용자와 소통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배달맛집은 100만 다운로드 돌파를 기념해 100% 당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구글플레이, 앱스토어에 축하리뷰를 쓰는 이용자에게 아이스크림을 증정한다.

권동준기자 dj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