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대-ETRI, 보안기술상용화지원센터 개설

김귀남 경기대 산업기술보호특화센터 소장(우)은 20일 경기대 산업기술보호특화센터에서 조현숙 ETRI 사이버융합보안연구단장(좌)과 사업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김귀남 경기대 산업기술보호특화센터 소장(우)은 20일 경기대 산업기술보호특화센터에서 조현숙 ETRI 사이버융합보안연구단장(좌)과 사업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경기대학교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공동으로 `보안기술상용화지원센터`를 개설하기 위해 전략적 협력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금년 9월 중 개설될 보안기술상용화지원센터는 실제 보안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정보보안, 물리보안, 융합보안기술 개발 및 상용화를 지원하게 된다. 또 상용화된 제품의 CC평가 지원, 관련인력 양성 등도 지원한다.

이 센터는 ETRI 사이버융합보안연구단과 경기대 산업기술보호특화센터가 공동 운영한다. 산업기술보호특화센터는 지식경제부와 경기도의 지원을 받는 기관으로 현재 100여개 협력기업이 참여하고 있으며 융합보안기술 연구 및 기업지원을 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보안기술상용화지원센터 개설로 보안기술 강화는 물론이고 개인정보보호, 모바일 보안, 영상보안, 스카다(SCADA) 보안 등 다양한 분야의 복합적 위협에 선제 대응할 수 있는 국내 보안기술의 첨단화 및 선진화를 기대하고 있다.

김귀남 경기대 산업기술보호특화센터 소장은 “국내 융합보안기술 발전을 위해 양 기관간 긴밀히 협조할 예정”이라며 “오는 9월 중 양 기관은 보안기술상용화지원센터 개소 및 지원 업무 설명회도 개최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윤정기자 linda@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