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와 1인칭슈팅(FPS)게임 2종에 대한 공동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드래곤플라이가 개발하는 FPS게임 `프로젝트 SFG`와 `프로젝트 R`의 서비스를 맡는다. 양사는 2004년 `스페셜포스`로 맺어진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국내외 시장 공략을 위해 새로운 협력모델을 만들어나가겠다는 계획이다.

프로젝트 SFG는 전작 스페셜포스 시리즈를 잇는 정통 밀리터리 게임으로 전작의 모든 재미요소를 집약했다. 프로젝트 R은 해외시장 공략을 위해 현대전의 전장 분위기를 사실적으로 구현한 차세대 게임이다. 두 게임 모두 2014년 서비스가 목표다.
윤상규 네오위즈게임즈 대표는 “공동 사업에는 급변하는 글로벌 게임시장에 양사가 함께 대응하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고 말했다. 박철우 드래곤플라이 대표는 “굳건한 신뢰와 협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상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겠다”고 전했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