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경제시대, 미래경영 전략은?` ... 기업 CEO 600명 제주서 머리 맞대

기업 최고경영자 600명이 창조경제시대, 미래경영 전략을 위해 제주에서 머리를 맞댄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오는 17일부터 3박 4일간 제주 신라호텔에서 `제38회 대한상의 제주 포럼`을 개최한다. `한국경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묻다`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에는 한국경제호의 방향타를 쥐고 있는 경제부처 수장들과 학계·연구소 경제전문가, 기업 CEO 등 600여명이 모여 저성장시대 한국경제가 추구할 새로운 경제패러다임을 논의한다.

작년 7월 19일 제주 롯데호텔에서 열린 대한상의 제주포럼 토론회
작년 7월 19일 제주 롯데호텔에서 열린 대한상의 제주포럼 토론회

대한상의 제주 포럼은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새 정부의 신통상정책 방향`에 대한 특별 강연으로 시작한다. 둘째 날은 김광두 국가미래연구원 원장이 최근 급변하는 세계경제 동향과 기업의 대응전략 강연에 이어 `저성장시대의 위기와 기회 그리고 성공의 조건`을 주제로 김병도 서울대 경영대학장, 윤창현 한국금융연구원장, 이관섭 산업부 산업정책실장, 변대규 휴맥스 대표 등이 토론한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