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시큐어 보안기술연구팀이 세계 최고 권위의 해킹 대회인 `데프콘(DEFCON) CTF`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은 내달 1일부터 4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다.
본선 대회에는 박찬암 팀장을 필두로 신동휘, 박종섭, 김우현, 박상호, 이종호, 이정훈, 고기완 등 총 8명이 팀을 이뤄 참가한다. 데프콘 예선전에서는 미국 PPP팀이 1위를 기록했다.
이순형 라온시큐어 대표는 “국제해킹대회 참가 및 본선 진출은 국내 화이트해커들의 실력을 가늠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무대”라며 “앞으로도 세계적인 대회에서 활약할 수 있는 화이트해커들이 더 많이 나오고 이를 통해 한국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라온시큐어 보안기술연구팀은 최신 보안 취약점과 해킹 기술을 연구하면서 다양한 보안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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