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웹 MMORPG `아케인워즈` 공개서비스 돌입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최세훈)은 플레이웍스(대표 김광열)가 개발한 한국형 웹 온라인롤플레잉게임(MMORPG) `아케인워즈`의 공개서비스를 24일 오후 3시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다음, 웹 MMORPG `아케인워즈` 공개서비스 돌입

아케인워즈는 클라이언트에서 즐기던 MMORPG의 시스템을 웹에서 구현해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한국형 RPG의 기본인 사용자와 몬스터 간 대전(PVE), 아이템 강화, 사용자간 전투(PVP), 공성전 등의 콘텐츠를 짜임새 있게 구현했다.

다음은 공개 서비스를 기념해 내달 21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캐릭터를 생성한 사용자 중 100명에게 문화상품권 5000원권을 지급한다. 10레벨을 달성하면 100명에게 문화상품권 1만원권, 22레벨에 도달한 사용자 전원에게 기념 아이템과 추첨으로 20명에게 문화상품권 5만원권을 증정한다.

내달 23일까지 공성 대축제도 진행한다. 성주가 되면 1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하며 공성전에 참여해 성공하면 길드원 전원에게 문화상품권 5000원권 등 총 500만원의 상품을 지급한다.

한편 아케인워즈를 개발한 플레이웍스는 플라잉 MMORPG `프리프`를 개발한 이온소프트의 주요 개발진이 독립해 설립한 개발사다. 탄탄한 개발력과 글로벌 서비스 경력을 갖췄다. 특히 국내 최초의 상용 RPG인 `신검의 전설`을 개발한 프로그래머 남인환 부사장이 참여해 화제가 됐다.

배옥진기자 witho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