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플레이]`열혈강호 온라인`,여름 대규모 업데이트 31일 실시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코믹 무협 온라인롤플레잉게임(MMORPG) `열혈강호 온라인`의 여름 시즌 대규모 업데이트 `신세계`를 오는 31일 실시한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원작 만화 속 맹인 궁사 `매유진`의 이름을 사용한 신규 서버를 운영한다. 이 서버에서는 마을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PVP(사용자간 대전)가 가능하다. 한층 빠르고 화려해진 경공을 구현해 기존 서버와 차원이 다른 화려한 액션의 재미를 제공한다.

[게임플레이]`열혈강호 온라인`,여름 대규모 업데이트 31일 실시

문파(길드) 간 치열한 전략 대결을 펼치는 새로운 PVP 시스템 `혈투신관`이 추가된다. 혈투신관은 문주(길드장)가 참여 신청을 하면 비슷한 실력의 문파끼리 자동 매칭해 대전하는 방식이다. 상대 문주를 제압하거나 승패가 나지 않을 경우 문주의 생명력이 높거나 입장 인원수가 적은 문파가 승리하게 된다.

지난 2011년 추가한 `악사` 캐릭터도 새롭게 변신한다. 기존 80레벨부터 만날 수 있었으나 이번 업데이트 이후부터 1레벨부터 즐길 수 있도록 바뀐다. 1~60등급까지 신규 무공, 보조 무공, 장비를 추가해 한층 강력해진 캐릭터로 새롭게 탄생할 예정이다.

이밖에 유저들의 전투 성적에 따라 혜택을 제공하는 명예 시스템과 7급 문파의 등장 등 다양한 콘텐츠를 31일 정식 업데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옥진기자 witho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