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학과 네덜란드 대학이 기능성 게임 개발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 글로벌캠퍼스는 9일 네덜란드 고등교육협력기구 누픽(Nuffic)과 각 대학의 우수 학생 5명이 참여하는 기능성 게임 공동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프로젝트는 이날부터 3주간 진행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한국발명진흥회의 후원으로 이뤄졌다.
가천대학교 `게임프로젝트` 트랙 계약학과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산업계 맞춤형 인력양성` 사업의 지원을 받아 2010년부터 게임 산업분야 인력을 양성해왔다. 올해 취업률 100%를 달성했으며, 2년간 10개팀 33명이 대외 게임개발 공모전에서 수상을 하는 등 산학협력 모델의 성공 사례를 만들고 있다.
주한 네덜란드 대사관 측은 “이번 프로젝트가 창조산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대학, 기업, 정부기관의 긴밀한 협조가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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