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동호회와 연탄 나눔 봉사

연합자원봉사단(H-Club Volunteers)과 함께 사회공헌활동 정례화

현대차 동호회 연합자원봉사단이 연탄을 나르고 있다.
현대차 동호회 연합자원봉사단이 연탄을 나르고 있다.

현대자동차와 동호회 연합자원봉사단이 ‘사랑의 연탄나누기’ 행사를 펼쳤다.

이달 9일, 현대차 서비스 사업부 임직원과 동호회 연합자원봉사단(H-Club Volunteers) 등 120여명은 서울 노원구 중계본동 일원에서 연탄 1만장을 불우이웃에 나눠줬다. 참가자들은 불우이웃 50가구를 직접 방문, 가구당 연탄 200장을 배달하며 소외 이웃들의 말동무가 됐다.

이 회사 관계자는 “현대차 동호회 연합자원봉사단은 현재 14개 동호회 176명으로 구성됐으며, 회사는 이들의 사회공헌 활동을 후원해왔다”면서 “올해 4월 결손아동 대상 봄소풍, 7월에 중증장애우 대상 체험학습과 이번 연탄 나눔 행사가 그 예”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동호회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새로운 자동차 문화가 만들어 질 것”이라 기대했다.

한편, 현대차는 지난 달 27일 강원도 평창에서 전차종 동호회 행사를 열었다. 이 자리에선 동호회원들이 모은 성금 500만원을 경북 단산중학교에 기증했고, 다음 날 참가자들은 김장 500포기를 담가 강릉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현대차 동호회 연합자원봉사단이 연탄을 나르고 있다.
현대차 동호회 연합자원봉사단이 연탄을 나르고 있다.
현대차 동호회 연합자원봉사단
현대차 동호회 연합자원봉사단

박찬규 RPM9 기자 star@etnews.com